내맘대로 추천음악 그 두번째 입니다.
이곡은 1990년대 초반 (정확히는 1993년) 고딩이하 모든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
끌었던 드라마 '내일은 사랑' (이병헌/박소현) 이라는 드라마의 OST의 곡입니다.
이 드라마는 저에게 참 꿈(대학생활의 환상)과 사랑(♡완소 소현누님♡)을 심어주었습니다.
그 당시 이 드라마를 보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꿈꾸었던 부분이 대학만 가면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즐기고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것이라 믿었습니다.(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랬습니다. ㅡㅡ;)
제가 대학생이되고난뒤에서 느낀것은 '하지만... 현실은 달라요....' 랄까요....
나름대로 동아리 활동도 하고, 여행도 가봤으며, 합숙도 해봤지만..
글쎄요.. 꿈꿔왔던 부분이랑은 많이 다르더군요 ^^; ㅎㅎ

그 당시 내일은 사랑 OST를 구매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끌리는 음악이 많이 없습니다. ^^

그때를 추억하며 이 노래를 자주 듣고 또 노래방에서 자주 부른답니다. ㅎㅎ

이 곡과 함께 주제곡인 '내일은 사랑'(이게 곡제목입니다. -0-), '우리는 하나' 도 자주 듣는답니다. ^^

그럼 감상해주세요~~




- 장미의 미소 / 신인수 -

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

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

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

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

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

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

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

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


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

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

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

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

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

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

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

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

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보여요

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

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

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

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


- 저작권 법으로 인해 음악을 삭제합니다.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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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금룡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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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라이언

    최고의 드라마입니다.
    아마 92년 가을인가 겨울인가부터 나왔을거에요.
    극 중 주인공들이 대학교 2학년이었지요.
    매주 이 드라마를 기다렸습니다.
    마지막회를 보고 나서는 뭔가가 짠했지요.
    최고입니다.

    2010/10/20 20:32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