랜만에 옆 동네(?)인 안띠구아로 놀러갔습니다.
마침 토요일이 쉬는날이라 점심 및 디저트를 먹기로 하고 달렸죠~
기숙사에서 12시 10분쯤 출발했는데 역시 퇴근시간이 겹쳐서 그런지 평소보다 20분 정도 더걸린 1시 10분쯤 도착을 했네요.
안띠구아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곳은 '빤사베르데' 라는 호텔 입니다.
여기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자주 먹으러 오고싶은 곳 상위에 들어갑니다.
( 1위는 과테말라 시티에 있는 돈데미겔 : 새우구이 및 찹스테이크로 유명한곳 입니다 )
스테이크를 시키고 기다리면서 빵으로 허기를 살짝 줄여주면서 사진 한컷 찍고.

같이간 동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스테이크가 나오길 기다리는 행복한시간.~
잠시뒤 드디어 스테이크가 등장!

역시 너무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.. 행복해~
스테이크 가격은 팁포함 한화 2만원 정도 입니다.
맛있게 먹고 나온뒤 소화도 시킬겸 안띠구와를 잠깐 순회 했습니다.
세계적인 여행지 답게 유럽 및 미국인들이 많더군요.



이 카페는 특이하게 식물원과 같이 운영 되는곳입니다. (사진을 안찍었네요... 예전에 찍은게 있을껀데 ㅡㅡa)
여기 카페는 분위기가 좋아요. 물론 과일 주스도 맛있구요~ ^^

과일주스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드디어 컴백홈~ 이라고 해봤자. 안띠구아에서 약 2시간30분 밖에 체류를 안했습니다.
거리가 가까워서 언제든지 올 수 있기때문인 이유도 있죠 ^^
현재 과테말라는 우기인데도 불구하고 주말 내도록 화창한 날씨여서 돌아다닌 보람이 있었습니다.
그럼 다음에 이전에 안올린 '세마나산타 in 안띠구아' 와 '리오둘세 and 리빙스톤' 편을 올리겠습니다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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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놔 이 부러운 노친네... 언제 한번 놀러가게 되면 밥사줘요!
2008/07/29 09:58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소고기 스테이크 쏴주겠심 ㅋㅋㅋ;
2008/07/29 10:15 [ Permalink : Modify/Delete ]근데 왜 내가 노친내요!!!
응? 살빠졌어요?
2008/07/29 11:56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(참고로 시력 나빠졌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)
시력 안나빠진것 같은데요..
2008/07/29 22:45 [ Permalink : Modify/Delete ]하하하하하하하ㅡㅡ;;;;
우왕~형 요새 좋은데 사시고 계셨네요. 나름 부럽..^^
2008/07/29 18:32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여기는 놀것이 없는데..
2008/07/29 22:45 [ Permalink : Modify/Delete ]그나마 있는게 안띠구아라서...
솔직히 노는곳도 아니고 밥먹으러 가는데....